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선수 경력/2018년 (문단 편집) === 7월 === ||<-16> '''{{{#ffffff 7월 월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21 || 75 || 22 || 5 || 0 || 2 || 8 || 9 || 2 || 14 || 2 || 0 || 0.293 || 0.329 || 0.440 || 0.769 || 7월 2일, 9년 연속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7월 5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에서 0-0이던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이용찬]]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이대호는 KBO리그 역대 10번째로 10년 연속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프랜차이즈 선수|롯데에서만 뛰며]] 10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것은 이대호가 처음이다. 7월 8일에 펼쳐진 [[kt wiz]]와의 시리즈 3차전 홈경기에서 4번타자로 선발출전하여 3안타를 기록하면서 간만에 제 활약을 펼쳤으며, 최근 8경기에서 득점권에서 8타수 무안타를 겪는 등 부진에 빠져 있었지만 이 날 득점권 상황에서는 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71타점 째를 기록하였다. 7월 10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런데 1회 첫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엄지 발가락을 맞았고, 결국 4회 1사 1, 2루 찬스에서 대타 [[나경민]]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왼쪽 엄지 발가락 통증으로 교체됐으며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행히 검사 결과, 단순 타박상이라고 한다. 7월 14일에 울산에서 열린 2018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팀의 [[제라드 호잉]]을 상대로 출전한 홈런레이스 결승전에서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하였다. 7월 17일 후반기 첫 경기였던 [[두산 베어스]]와의 시리즈 1차전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3회초 [[세스 후랭코프]]에게 왼쪽 손날에 맞는 볼을 기록하고 다음 타석에 교체되었다. 다행히 X-RAY와 CT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이라고 한다. 7월 1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몸 맞는 볼 여파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대신 나온 선수는 [[박헌도]]였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이대호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7월 1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지명타자로 선발 복귀했다. 7월 24일 기준으로 7월 타율은 .341로 나쁜 편이 아니며, 득점권 타율도 .357로 높다. 하지만 득점권 찬스가 많지 않았던데다 득점권에서 장타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타점 대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대호의 7월 득점권 장타율이 .357에 불과할 정도. --장타가 아예 없다-- 7월 들어 장타율이 떨어지며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팀에 필요한 폭발력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다. 아무튼 분명한건 지난 시즌 페이스로 봐도 떨어진건 맞다. 그러던 7월 26일 [[NC 다이노스]]와의 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과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작렬, 멀티홈런(시즌 23호)을 기록하면서 간만에 제 몫을 해주었다. 이 날 활약을 통해 9년 연속 200루타라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양준혁]]-[[장성호]]-[[이승엽]]에 이어 KBO 리그 역대 4번째 기록이다. 또한 시즌 80타점까지는 단 하나 남았다. >“최근에 감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나, 최근 2경기에서 좋은 타구들이 나와 곧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오늘 타점이 나왔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닌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 >7월 26일 수훈 인터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